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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5. 내 사랑의 은총을 받으려고 하는 영혼들이 별로 없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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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303
장병찬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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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8. 온 교회를 휩싸고 있는 어둠 /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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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302
장병찬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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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수할 일꾼의 역할은 행복 전도사 /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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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301
박윤식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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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성심리를 공부하신 수녀님과 나눈 소중한 영적 자산 나눔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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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299
강만연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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