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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2. 하느님의 분명한 뜻을 알기 위해 건강해지기를 요청했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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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454
장병찬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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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분께 감사하는 그 마음만이 /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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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453
박윤식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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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실과 겸손으로 중세 신앙을 만든 위대한 스승 / 성 보나벤뚜라 주교 학자 기념일[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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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452
박윤식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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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예수님 대구대교구 나기정다니엘 신부 이주일의 복음묵상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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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451
오완수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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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교회는 어떻게 쇄신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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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450
김백봉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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