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2일 토요일 / 카톡 신부
-
183400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07-12
-
#오늘의묵상
7월 12일 토요일
그분의 복음말씀을 듣고
그분의 뜻을 알고
그분의 사랑으로 살아가고 있지만
결코 그분께 합당한 삶을 영위하지 못하는
우리들은 매 주일 그분께 자비를 청합니다.
“이제 우리는 주님의 종입니다.”
이 고백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올리시나요?
이제 우리는
예전의 우리가 아닙니다.
이제 우리는
전혀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이제 우리는
그분의 위로와
다정한 살피심으로 그분의 일을 하는
그리스도인입니다.
오늘 우리의 기도와 다짐이
온통 그분의 편이 되기를
원하는 것으로 채워지면 좋겠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낙태 반대2] 생명은 누구의 것도 아닙니다: 태아 생명 보호의 도덕적 요청
-
183455
장병찬
2025-07-14
-
반대 0신고 0
-
- † 042. 하느님의 분명한 뜻을 알기 위해 건강해지기를 요청했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
183454
장병찬
2025-07-14
-
반대 0신고 0
-
- ■ 그분께 감사하는 그 마음만이 /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
183453
박윤식
2025-07-14
-
반대 0신고 0
-
- ■ 성실과 겸손으로 중세 신앙을 만든 위대한 스승 / 성 보나벤뚜라 주교 학자 기념일[0715]
-
183452
박윤식
2025-07-14
-
반대 0신고 0
-
- +찬미예수님 대구대교구 나기정다니엘 신부 이주일의 복음묵상 이야기입니다.
-
183451
오완수
2025-07-14
-
반대 0신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