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2일 토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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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400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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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7월 12일 토요일
그분의 복음말씀을 듣고
그분의 뜻을 알고
그분의 사랑으로 살아가고 있지만
결코 그분께 합당한 삶을 영위하지 못하는
우리들은 매 주일 그분께 자비를 청합니다.
“이제 우리는 주님의 종입니다.”
이 고백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올리시나요?
이제 우리는
예전의 우리가 아닙니다.
이제 우리는
전혀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이제 우리는
그분의 위로와
다정한 살피심으로 그분의 일을 하는
그리스도인입니다.
오늘 우리의 기도와 다짐이
온통 그분의 편이 되기를
원하는 것으로 채워지면 좋겠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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