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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5년 8월 14일 (목)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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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7일 목요일 / 카톡 신부

183500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07-17

#오늘의묵상

 

7월 17일 목요일

 

뉴스를 보면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사람들을 짓누르고 있는

삶의 무게를 생각하게 됩니다.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왜 악인을 모두 멸망시키지 않느냐는

원초적 불만도 일고

착한 사람들의 고통을 외면하지 말아 달라는

단세포적 기도를 바치게도 됩니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 이 땅에서의 삶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는 믿음인 입니다.

그분께서 건네신 희망과 위로의 말씀으로

힘을 얻는 믿음인 입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의 뜻을 응원하는 하느님의 편입니다.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고 이르시는

주님의 말씀은 거짓이 아니니,

굳세게 의탁할 수 있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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