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8일 금요일 / 카톡 신부
-
183534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07-18
-
#오늘의묵상
7월 18일 금요일
주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자비와 사랑입니다.
그럼에도 제 경우에는
참으로 많이, 그 기회를 놓치고 또 잃어버립니다.
때문에 매일 저녁,
참회의 기도를 바치며 가슴을 칩니다.
이 긴 세월, 한결같이
후회하고 참회만 거듭하는 스스로의 모습이
실망스럽지만
좌절하지는 않습니다.
자비와 사랑의 삶을 포기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오늘은
어제보다 조금 더,
당신의 자비를 닮아 살아가도록
은총 주시기를 청합니다.
우리에게는
자비의 대왕이신 주님이 계시기에 그렇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열정은 있는데, 스승이 없다?
-
183625
김백봉
2025-07-22
-
반대 0신고 0
-
- [음란 극복방법3] 순결의 아름다움과 음란의 추악함 -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드 파찌의 환상
-
183624
장병찬
2025-07-22
-
반대 0신고 0
-
- [낙태 반대10] “낙태는 여성의 자유가 아니라 상처입니다”
-
183623
장병찬
2025-07-22
-
반대 0신고 0
-
- ╋ 050. 성모님의 중개로 세상에 대한 자비의 기간을 연장하셨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
183622
장병찬
2025-07-22
-
반대 0신고 0
-
- 김건태 신부님_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
183621
최원석
2025-07-22
-
반대 0신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