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주님과 우정의 모범 “사도들의 사도; 마리아
-
183611
선우경
2025-07-22
-
반대 0신고 0
-
- 현관문 비밀번호가 같은 집의 행복
-
183610
김중애
2025-07-22
-
반대 0신고 0
-
- 예수님의 십자가를 질줄 아는 복된 영혼
-
183609
김중애
2025-07-22
-
반대 0신고 0
-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7.22)
-
183608
김중애
2025-07-22
-
반대 0신고 0
-
- 매일미사/2025년 7월 22일 화요일 [(백)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
183607
김중애
2025-07-22
-
반대 0신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