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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태 반대10] “낙태는 여성의 자유가 아니라 상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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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623
장병찬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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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50. 성모님의 중개로 세상에 대한 자비의 기간을 연장하셨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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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622
장병찬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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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태 신부님_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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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621
최원석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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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어야 할 여자가 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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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620
김종업로마노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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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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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619
박영희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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