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22일 화요일 / 카톡 신부
-
183613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07-22
-
#오늘의묵상
7월 22일 화요일
우리는 이웃에게
막달레나처럼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라고
고백할 수 있기를 꿈꿉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오늘도 우리 곁에 계십니다.
말씀으로 도우시고
성체를 통해서 함께 하십니다.
또한 이웃을 통해서 우리에게 오십니다.
늘 함께하시는 주님 사랑을 기억하기에
우리는 매일, 기쁘게 지낼 수 있습니다.
매 순간,
그분을 영접하는 마음으로
참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슬로우 묵상] 뒤엉킨 들풀들에게 -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
-
183709
서하
2025-07-26
-
반대 0신고 0
-
- 이영근 신부님_ “하늘나라는 자기 밭에 좋은 씨를 뿌리는 사람에 비길 수 있다”(마태 13,25)
-
183708
최원석
2025-07-26
-
반대 0신고 0
-
- 양승국 신부님_교회의 둘도 없는 보배이자 빛나는 별을 낳아주신 요아킴 성인과 안나 성녀!
-
183707
최원석
2025-07-26
-
반대 0신고 0
-
-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두어라.
-
183706
최원석
2025-07-26
-
반대 0신고 0
-
-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선악(善惡)의 공존과 평화 “심판은 하느님께”
-
183705
선우경
2025-07-26
-
반대 0신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