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22일 화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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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613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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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7월 22일 화요일
우리는 이웃에게
막달레나처럼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라고
고백할 수 있기를 꿈꿉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오늘도 우리 곁에 계십니다.
말씀으로 도우시고
성체를 통해서 함께 하십니다.
또한 이웃을 통해서 우리에게 오십니다.
늘 함께하시는 주님 사랑을 기억하기에
우리는 매일, 기쁘게 지낼 수 있습니다.
매 순간,
그분을 영접하는 마음으로
참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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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진 신부님_<너무 기쁘니까, 가진 것을 모두 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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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09
최원석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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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하늘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마태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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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08
최원석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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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 오늘 우리는 과연 어떤 대상에 최우선권을 부여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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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07
최원석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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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태 신부님_고귀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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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06
최원석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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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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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05
최원석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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