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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9월 1일 (월)연중 제22주간 월요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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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야!”

183614 최원석 [wsjesus] 스크랩 2025-07-22

주님이 처참하게 돌아가십니다. 그것도 사형수로 돌아가시는데 어느 누구도 그 무덤에 가보려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막달라는 여인으로 주님의 무덤에 갔습니다. 그런데 무덤에 예수님이 않계십니다. 그래서 혼이 나갑니다. 아니 우리 주님이 어디에 자신의 영과 혼이 나간것입니다. 나의 모든 것 이상이신 주님이 않계신것입니다. 거의 죽을 것 같은 고통이 그녀를 집어 삼킬 것 같은 그런 고통입니다. 너무 슬퍼서 주변이 무덤이건 여인 혼자이건 상관이 없이 혼이 나갈 정도로 주님의 시신이 없는 것을 보고 통곡하면서 울고 있습니다. 옆에서 천사들이 나와서 물어봅니다. “여인아, 왜 우느냐?” 하고 묻자,

마리아가 그들에게 대답합니다. “누가 저의 주님을 꺼내 갔습니다. 어디에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라고 답합니다. 그리고 또 울고 웁니다. 세상에 나의 모든 것이 없어 졌는데 크나큰 절망입니다. 모든 것을 상실한 것 같은 마음입니다. 그 순간, 예수님이 질문하십니다. “여인아,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그러자 또 대답은 합니다. 마리아는 그분을 정원지기로 생각하고, “선생님, 선생님께서 그분을 옮겨 가셨으면 어디에 모셨는지 저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제가 모셔 가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 순간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마리아야!” 하고 부르십니다. 마리아는 돌아서서 히브리 말로 “라뿌니!” 하고 불렀다. 이는 ‘스승님!’이라는 뜻이다. 그제서야 주님을 알아봅니다. 그리고 주님도 마리아에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아직 아버지께 올라가지 않았으니 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 내 형제들에게 가서, ‘나는 내 아버지시며 너희의 아버지신 분, 내 하느님이시며 너희의 하느님이신 분께 올라간다.’ 하고 전하여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에 대한 사랑의 열망을 볼 수 있고 구원을 얻는 것이 어찌 해야 하는지 우리는 마리아를 통해서 볼 수 있습니다. 그녀는 주님의 죽음 앞에서도 절망하지 않고 주님 옆을 있으려 합니다. 그리고 절망중에 절망.. 예수님의 시신이 없어 졌는데 더 큰 상실감으로 혼이 나갑니다. 그것은 주님에 대한 사랑의 정도를 알 수 있습니다. 당신없는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나와 당신은 하나입니다. 그런 마음이고 영원성에 대한 믿음이 투철합니다. 주님은 주님이라는 믿음..어떤 절망중에도 주님에 대한 믿음이 있어서 부활한 주님을 처음으로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믿음은 항구성입니다. 항구성이 있어야 결국은 천국으로 직행합니다. 세상이 절망으로 물들어 있을지라도 항구히 주님 만을 바라보고 걸어가는 믿음이 구원으로 이어집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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