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24일 목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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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651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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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7월 24일 목요일
우리에게 허락된 하늘나라의 신비를 꼽아봅니다.
꼴찌가 첫째 되는 것.
겨자씨가 큰 나무로 자라는 것.
복잡한 마음이 어린이처럼 단순해지는 것...
그러고 보니
작고 못난 우리를 다듬어
당신께 합당한 삶을 살아가도록 고쳐주는 것이
하느님의 신비의 으뜸이라 싶습니다.
주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에게
주님의 음성에 민감한 귀,
주님의 말씀에 집중하는 눈,
주님의 사랑으로
꽉 찬 마음을 선물하셨습니다.
이제 잠재된
영적 감각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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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진 신부님_<종말은 ‘이미’ 시작되었다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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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33
최원석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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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 "하늘나라는 바다에 던져 온갖 종류의 고기를 모아들인 그물과 같다.”(마태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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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32
최원석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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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서는 얼마든지 결박당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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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31
최원석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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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우 신부님_"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마태13,48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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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30
최원석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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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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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29
최원석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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