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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8월 19일 (화)연중 제20주간 화요일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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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일 금요일 / 카톡 신부

183682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07-25

#오늘의묵상

 

7월 25일 금요일

 

나약한 우리 안에

엄청난 힘을 지니신 하느님이 계십니다.

질그릇처럼 못난 우리 안에

보물인 예수님께서 머무십니다.

 

생명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모셨으니,

그리스도인은 

진정 복되고 복된 사람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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