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26일 토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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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03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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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7월 26일 토요일
“하느님께 찬양 제물을 바쳐라”는 화답송에
마음이 멈췄습니다.
과연 주님께 찬양 제물을 드리며
살아가는지 의문이었습니다.
주님 때문에 좋고
주님 덕분에 행복하다 말하며 지내지만
주님을 향한 찬양에
많이 허술했다는 걸 느꼈습니다.
꼭두새벽,
주님께 죄송한 마음만 가득 봉헌하며
부끄러웠습니다.
이제, 틈 없이 당신을 찬양하도록
이제 모든 일에서 주님을 기억하도록
마음을 단단히 단속하고 싶습니다.
매 순간,
쉼 없이 바치는 저의 찬미와 찬양으로
우리 주님께서 함박웃음을 짓는 것,
오늘 제 꿈의 1순위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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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진 신부님_<예수님께서 주시는 것을 잘 받는 것이 잘 믿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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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56
최원석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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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마태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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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55
최원석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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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우리의 하느님은 결코 두려운 분이 아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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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54
최원석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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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이 믿지 않으므로 그곳에서는 기적을 많이 일으키지 않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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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53
최원석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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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08.01.금) 한상우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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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52
강칠등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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