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27일 주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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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34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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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7월 27일 주일
주님께서는 우리 모두에게
성령을 선물해 주십니다.
우리 모두가 당신의 영에 사로잡혀
당신처럼 생각하고
당신처럼 말하고
당신처럼
사랑을 살아내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하여 주님께서는 오늘,
이웃을 위해서 기도드리고
이웃을 위해서 간청하는
우리의 모습을 기대하실 것이라 싶습니다.
나와 내 가족만을 생각하는 기도를 털어내고
아브라함처럼 겸손히
“주님께 감히 아룁니다”라며
세상의 아픔과 이웃의 고통을 위해서
기도드림으로
이 복된 주일,
주님의 기쁨이 되어주시길,
진심으로 소원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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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진 신부님_<예수님께서 주시는 것을 잘 받는 것이 잘 믿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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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56
최원석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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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마태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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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55
최원석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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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우리의 하느님은 결코 두려운 분이 아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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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54
최원석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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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이 믿지 않으므로 그곳에서는 기적을 많이 일으키지 않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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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53
최원석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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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08.01.금) 한상우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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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52
강칠등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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