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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이리 가져다주십시오.”(마태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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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76
최원석
202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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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억울하고 이해할 수 없는 죽음 앞에서도 당당하고 의연했던 세례자 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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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75
최원석
202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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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여자를 차지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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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74
최원석
202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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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하느님이 꿈꾸는 아름다운 세상 “희년의 영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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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73
선우경
202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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