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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60. 저는 가장 훌륭한 길잡이이신 주님만을 바라보겠습니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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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찬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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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의 편에 선 세례자 요한의 죽음 /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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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식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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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태 신부님_이웃에 대한 새로운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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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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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1일 금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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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칠등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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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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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57
최원석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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