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31일 목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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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26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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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7월 31일 목요일
7월의 마지막 날,
세상의 모든 아픔을 주님께 봉헌합니다.
특별히 지금 우리가 겪는
모든 재해가
모두 우리의 허물임을 고백해 올립니다.
인간의 횡포를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몸부림치며 앓고 있는
지구의 상처를 어루만져주시기를 청합니다.
정의의 왕이신 그분께서
의로운 분노를 거두시고
이 땅을 가엾이 여기시어
오직 자비로 감싸주시기를 간청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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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진 신부님_<천사의 도움은, 사실은 ‘하느님의 도우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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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75
최원석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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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하늘이 열리고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요한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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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74
최원석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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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우리는 천사들의 도움에 힘입어 하느님께로 나아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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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73
최원석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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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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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72
최원석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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