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31일 목요일 / 카톡 신부
-
183826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07-31
-
#오늘의묵상
7월 31일 목요일
7월의 마지막 날,
세상의 모든 아픔을 주님께 봉헌합니다.
특별히 지금 우리가 겪는
모든 재해가
모두 우리의 허물임을 고백해 올립니다.
인간의 횡포를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몸부림치며 앓고 있는
지구의 상처를 어루만져주시기를 청합니다.
정의의 왕이신 그분께서
의로운 분노를 거두시고
이 땅을 가엾이 여기시어
오직 자비로 감싸주시기를 간청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
183857
최원석
2025-08-01
-
반대 0신고 0
-
- 송영진 신부님_<예수님께서 주시는 것을 잘 받는 것이 잘 믿는 것입니다.>
-
183856
최원석
2025-08-01
-
반대 0신고 0
-
- 이영근 신부님_“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마태 13,57)
-
183855
최원석
2025-08-01
-
반대 0신고 0
-
- 양승국 신부님_우리의 하느님은 결코 두려운 분이 아니십니다!
-
183854
최원석
2025-08-01
-
반대 0신고 0
-
- 그들이 믿지 않으므로 그곳에서는 기적을 많이 일으키지 않으셨다.
-
183853
최원석
2025-08-01
-
반대 0신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