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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우리의 하느님은 결코 두려운 분이 아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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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54
최원석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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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이 믿지 않으므로 그곳에서는 기적을 많이 일으키지 않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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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53
최원석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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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08.01.금) 한상우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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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52
강칠등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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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계명으로 새 계명을 깨달아야(간직해야) (마태13,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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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51
김종업로마노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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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17주간 금요일,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학자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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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50
박영희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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