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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믿음만이 평온한 삶의 활력을 / 연중 제18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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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016
박윤식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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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적인 自我를 버리는 것이 ‘十字架를 지는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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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015
김종업로마노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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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로우 묵상] 목숨 - 성 도미니꼬 사제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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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014
서하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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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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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013
최원석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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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진 신부님_<십자가 지는 일을 너무 거창하게만 생각할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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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012
최원석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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