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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9일 토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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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027
강칠등
202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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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우며 비우며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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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026
김중애
202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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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 감옥에 갇히신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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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025
김중애
202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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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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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024
김중애
202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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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미사/2025년 8월 9일 토요일[(녹) 연중 제18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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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023
김중애
202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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