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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9월 1일 (월)연중 제22주간 월요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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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잔 마시고 싶을 때

183974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5-08-06

 

차 한잔 마시고 싶을 때

차 한잔 마시고 싶을 때

허물없이 전화하면

언제라도 달려와 주고

언제라도 달려가 함께 웃어 주면서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친구 있었으면 참 좋겠다.

혼자 지쳐 있을 때

바람이 불어도 태풍이 불어와도

주룩주룩 온 종일 비가 와도

모든 곳 하얀 눈으로 덮여도 언제든지

찾아가도 언제든지 찾아와도 웃으며

맞아줄 그런 친구 있었으면 참 좋겠다.

외로울 때 내 마음 기댈 수 있고

그 사람 쓸쓸할 때 마음 놓고

나에게 와 기댈 수 있고 보이지 않아도

늘 옆에 있는듯한 그런 사람

서로 될 수 있는 친구 있었으면 참 좋겠다.

서로의 마음 속에 담아둔 말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던 속내

시원이 모두 털어놓고 주고 받는

믿고 의지하는 친구 서로의 허물 덮어주고,

모든 근심 걱정 나누어지는

신세계 같은 황홀한

친구 있었스면 참 좋겠다.

잘났던 못났던 상관없다

지식인이든 무명인이든 상관없다

속 정이 깊고 온유하고 겸손하고

선한 성품과 상대를 배려하고

소중히 생각하는 사랑스러운

친구 있었으면 참 좋겠다.

언제나 아름답고 향기로운 친구로

매일 보고 전화하고 문자 해도

그저 한없이 반갑기만 한 사람

죽기까지 변함없이 가까이 있어줄

소중한 친구가 있으면

내 삶의 길 한층 밝아질 것 같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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