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
-
184125
최원석
2025-08-13
-
반대 0신고 0
-
- 8월 13일 수요일 / 카톡 신부
-
184124
강칠등
2025-08-13
-
반대 0신고 0
-
- 오늘의 묵상 (08.13.수) 한상우 신부님
-
184123
강칠등
2025-08-13
-
반대 0신고 0
-
- 송영진 신부님_<우리는 함께 아파하고 함께 슬퍼하는 한 몸입니다.>
-
184121
최원석
2025-08-13
-
반대 0신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