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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청빈 서약에도 불구하고 전혀 가난하지 않음을 가슴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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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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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18일 월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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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230
강칠등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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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앙은 버림의 연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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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229
최원석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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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행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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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228
김중애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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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체 안에 참으로 계시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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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227
김중애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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