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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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088 최원석 [wsjesus] 스크랩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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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에 어느 학교 연구 교수로 있을때 상급 교수님에게 들은 것이 있습니다. 자신은 사람을 평가시 그 사람을 최상급으로 높여 놓고 그 사람이 하는 행동을 보고 평가한다고 합니다. 저는 정반대입니다. 내가 보잘것없는 사람이 되어서 어찌해야 할지 모를 때 그 때 상대방이 나에게 해주는 것을 보고 앞으로 같이 갈 사람인지 ? 봅니다. 제 기억상 100%는 보잘것없는 나를 하대합니다. 그들 마음에 측은지심이 없는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들인데도 불구하고 보잘것없는 나를 구하기위해 강생하셨지요. 영적인 키로 보면 난 한낫 미물입니다. 그런 나를 구하기 위해 십자가 죽음을 선택하신 분입니다. 측은지심의 사랑입니다. 항상 나의 자존심 내려놓고 주님의 도구가 되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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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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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93
박영희
202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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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진 신부님_<교회는 예수님과 사람들 사이에서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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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91
최원석
202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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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 “하늘나라는 이 어린이와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마태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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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90
최원석
202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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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시고 존중하시는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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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89
최원석
202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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