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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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088 최원석 [wsjesus] 스크랩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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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에 어느 학교 연구 교수로 있을때 상급 교수님에게 들은 것이 있습니다. 자신은 사람을 평가시 그 사람을 최상급으로 높여 놓고 그 사람이 하는 행동을 보고 평가한다고 합니다. 저는 정반대입니다. 내가 보잘것없는 사람이 되어서 어찌해야 할지 모를 때 그 때 상대방이 나에게 해주는 것을 보고 앞으로 같이 갈 사람인지 ? 봅니다. 제 기억상 100%는 보잘것없는 나를 하대합니다. 그들 마음에 측은지심이 없는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들인데도 불구하고 보잘것없는 나를 구하기위해 강생하셨지요. 영적인 키로 보면 난 한낫 미물입니다. 그런 나를 구하기 위해 십자가 죽음을 선택하신 분입니다. 측은지심의 사랑입니다. 항상 나의 자존심 내려놓고 주님의 도구가 되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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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진 신부님_<거짓 맹세와 헛된 맹세는 말로 짓는 큰 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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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400
최원석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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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 “어리석고 눈먼 자들아! 무엇이 더 중요하냐?”(마태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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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399
최원석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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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깊이 있고 감미로운 기도 생활을 맛보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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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398
최원석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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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로우 묵상] 외침 - 연중 제21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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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397
서하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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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행하여라,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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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396
최원석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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