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날 바닷가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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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09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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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똥자루 수녀님이
정신지체 장애인 남자아이들과
여학생들을 한명씩 짝지어주더이다.
딸아이는 무서워서 울고있구요.
기막혀서 비행기타고 집에 왔음.
착한 수녀님입니까?????
얼굴에 가면쓰고 사니 얼마나 답답하시겠어요.
오래전에 어느 글에서
마귀가 수도복을 입고 온다고 하더이다.
우리를 속일려구요.
제가 잘못 생각하는겁니까.
이보세요.
자신에게 득이면 선이고
자신에게 이득이 없으면 악입니까.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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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참혹한 죽음, 그러나 불멸의 희망으로 가득한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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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491
최원석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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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490
김종업로마노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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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488
최원석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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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동생의 아내를 차지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마르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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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487
최원석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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