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날 바닷가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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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09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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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똥자루 수녀님이
정신지체 장애인 남자아이들과
여학생들을 한명씩 짝지어주더이다.
딸아이는 무서워서 울고있구요.
기막혀서 비행기타고 집에 왔음.
착한 수녀님입니까?????
얼굴에 가면쓰고 사니 얼마나 답답하시겠어요.
오래전에 어느 글에서
마귀가 수도복을 입고 온다고 하더이다.
우리를 속일려구요.
제가 잘못 생각하는겁니까.
이보세요.
자신에게 득이면 선이고
자신에게 이득이 없으면 악입니까.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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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90. 오히려 죽음을 기쁘게 받아들일 것이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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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563
장병찬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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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는 악한 기운을 선한 기운으로 /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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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560
박윤식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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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진 신부님_<연중 제22주간 월요일 강론>(2025. 9. 1. 월)(루카 4,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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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558
최원석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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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예수님께서는 그들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떠나가셨다.”(루카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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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557
최원석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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