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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해성사] 고해성사는 하느님께서 정하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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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55
김중애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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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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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54
김중애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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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미사/2025년 9월 24일수요일[(녹)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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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53
김중애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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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진 신부님_<길을 떠날 때에 빈손으로 가라는 것이 주님의 명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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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51
최원석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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