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081. 정의의 날 보다 자비의 날을 나는 먼저 보낼 것이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
184368
장병찬
2025-08-23
-
반대 0신고 0
-
- ■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이 만이 영원한 생명을 / 연중 제21주일 다해
-
184367
박윤식
2025-08-23
-
반대 0신고 0
-
- ■ 참 신앙인은 새것 받아들이는 삶의 지혜를 /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0824]
-
184366
박윤식
2025-08-23
-
반대 0신고 0
-
- [연중 제20주간 토요일]
-
184364
박영희
2025-08-23
-
반대 0신고 0
-
- 스승은 한 분, 주님
-
184363
유경록
2025-08-23
-
반대 0신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