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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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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315
조재형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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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진 신부님_<하늘나라 잔치는 나를 위한 잔치이고 나의 잔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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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313
최원석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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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그대는 혼인예복도 갖추지 않고 어떻게 여기 들어왔나?”(마태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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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312
최원석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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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깨끗한 마음과 흠 없는 양심, 진실한 마음에서 나오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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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311
최원석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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