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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7. 파우스티나는 영혼들을 위한 희생의 제물이 되기로 결심하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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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269
장병찬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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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로우 묵상] 친구여! -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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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268
서하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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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진 신부님_<같은 은총을 받는 것에 감사드리고 함께 기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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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266
최원석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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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당신들도 포도밭으로 가시오. 정당한 삯을 주겠소.”(마태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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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265
최원석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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