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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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290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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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사랑하는것이 죄입니까.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는것이 죄입니까.
길을 잃는것이 죄입니까.
알고도 가지않는것이 죄입니까.
예수님 따르기를 목숨을 다하여 사랑하는것이 죄입니까.
그저 취미삼아 하는것이 죄입니까.
사랑을 한사람만 하는것이 죄입니까.
나누어 주는것이 죄입니까.
더럽고 창피한것이 사랑입니까.
깨끗하고 순결한것이 사랑입니까.
저는 감히 말합니다.
사랑은
어떤것이라도 아름다운것이라고.......
다만 사랑을 운용하는, 절제하는 한계가
어디까지인지를 잘 인식하기를 바랍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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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 영성체 : 나의 소유가 되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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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애
202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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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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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애
202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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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미사/2025년 8월 31일 주일[(녹) 연중 제22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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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애
202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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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招待를 받거든 끝자리에 앉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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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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