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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여든 아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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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501
양상윤
202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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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87. 저희 스스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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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500
장병찬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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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앙은 그분께서 주신 탈렌트를 갈고 닦아가는 삶 / 연중 제21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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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499
박윤식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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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께 드리는 천상의 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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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498
김중애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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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 적극적이고도 풍성한 결실을 맺는 미사 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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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497
김중애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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