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22일 금요일 / 카톡 신부
-
184335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08-22
-
#오늘의묵상
8월 22일 금요일
여왕이신 성모님을 기리는 축일,
한 번도 여왕이기를 바란 적이 없고
여왕처럼 살지도 않으셨던 성모님을
교회는 여왕으로 추앙하고 있습니다.
이 축일을 허락하시며 주님께서는
우리 모두가
성모님의 겸손을 닮는다면,
성모님의 침묵을 살아간다면,
성모님처럼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누구나,
하느님께서 높여주실 것이란 진리를
깨닫게 되기를 원하셨을 것이라 싶습니다.
온유하고 부드러운 선함으로
악을 이기신
성모님을 닮은 진정한 의인을또 만나고 싶다는 고백이라 믿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김건태 신부님_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
184486
최원석
2025-08-29
-
반대 0신고 0
-
- 동생의 아내를 차지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
184485
최원석
2025-08-29
-
반대 0신고 0
-
-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하느님 중심과 배경의 삶 “믿음의 힘”
-
184484
선우경
2025-08-29
-
반대 0신고 0
-
-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 6,17-29 /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
-
184483
한택규엘리사
2025-08-29
-
반대 0신고 0
-
- 연중 제21 주간 토요일
-
184482
조재형
2025-08-29
-
반대 0신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