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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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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592
조재형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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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스로를 하느님의 종들의 종이라고 표현하신 최초의 교황 /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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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591
박윤식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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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도인은 내세움보다 조용한 봉사로 기쁨을 /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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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590
박윤식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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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91. 영혼들을 구하고 또 내 자비를 신뢰케 하는 것이 네 사명이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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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589
장병찬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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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사람은 왜 생존 지옥의 삶으로 떨어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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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588
김백봉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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