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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 과분하게도 별 도움 안되는 우리를 사도로 부르시는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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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740
최원석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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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뿌리내린 정주의 삶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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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739
선우경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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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再) 창조(創造)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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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738
김종업로마노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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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두 제자를 뽑으시고 그들을 사도라고 부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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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737
최원석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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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9일 화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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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736
강칠등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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