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수레.....
-
184425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5-08-26
-
저는 괜찮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문제가 생길경우에는
산다는게 얼마나 괴로운것인지
알도록 해주겠습니다.
죽는게 차라리 낫다고 생각하게 될것입니다.
농담인지 진담인지는 겪어봐야 알게되겠지요.
제길 희망 꿈 모두를 버릴것입니다.
제가 죽어서 살아서 영원히 지옥에 갇히게 되더라도
감수하겠습니다.
그러니 조심하십시요.
한번더 말합니다.
아이들이 태어날때부터 몸에 표식이 있습니다.
알게될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조심하십시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양승국 신부님_기다리다 보면 거짓말처럼, 기적처럼, 주님께서 다가오실 것입니다!
-
184634
최원석
2025-09-04
-
반대 0신고 0
-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재정이 걱정되면 하느님 부르심이 아니다.
-
184633
김백봉
2025-09-04
-
반대 0신고 0
-
- 9월 4일 목요일 / 카톡 신부
-
184632
강칠등
2025-09-04
-
반대 0신고 0
-
-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
184631
조재형
2025-09-04
-
반대 0신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