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수레.....
-
184425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5-08-26
-
저는 괜찮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문제가 생길경우에는
산다는게 얼마나 괴로운것인지
알도록 해주겠습니다.
죽는게 차라리 낫다고 생각하게 될것입니다.
농담인지 진담인지는 겪어봐야 알게되겠지요.
제길 희망 꿈 모두를 버릴것입니다.
제가 죽어서 살아서 영원히 지옥에 갇히게 되더라도
감수하겠습니다.
그러니 조심하십시요.
한번더 말합니다.
아이들이 태어날때부터 몸에 표식이 있습니다.
알게될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조심하십시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 6,17-29 /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
-
184483
한택규엘리사
2025-08-29
-
반대 0신고 0
-
- 연중 제21 주간 토요일
-
184482
조재형
2025-08-29
-
반대 0신고 0
-
- ╋ 086. 너에게 고통을 주는 사람을 사랑하여라.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
184481
장병찬
2025-08-28
-
반대 0신고 0
-
- ■ 먼저 오시어 스스로 작아지신 세례자 요한 /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0829]
-
184480
박윤식
2025-08-28
-
반대 0신고 0
-
- ■ 작은 이 사랑으로 깨어 기다리는 신앙인 / 연중 제21주간 금요일
-
184479
박윤식
2025-08-28
-
반대 0신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