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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9월 26일 (금)연중 제25주간 금요일예수님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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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여든 아홉

184501 양상윤 [payatas] 스크랩 2025-08-30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뿌리 깊은 사랑은 시련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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