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사랑......나의 예수님.
- 
					184581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5-09-02 
- 
					실수 없는 사람이 어디있으며 잘못없는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길을 걷다 넘어지지 않는 사람이 몇이겠습니까. 애닳아하지 마세요. 다 지난일입니다. 돌뿌리에 걸려 넘어지더라도 툭툭 털며 일어나세요. 지나간것은 잊으면 됩니다. 행복하세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이영근 신부님_“재화를 모으면서 하느님 앞에서는 부유하지 못한 사람”(루카 12,21)
- 
								185342 최원석 2025-10-06 
- 
								
								
								반대 0신고 0 
 
- 
						- 양승국 신부님_주시는 분도 주님이시고 거두어가시는 분도 주님이십니다!
- 
								185341 최원석 2025-10-06 
- 
								
								
								반대 0신고 0 
 
- 
						- 어리석은 자야, 오늘 밤에 네 목숨을 되찾아 갈 것이다.
- 
								185340 최원석 2025-10-06 
- 
								
								
								반대 0신고 0 
 
- 
						- 오늘의 묵상 (10.06.월.한가위) 한상우 신부님
- 
								185338 강칠등 2025-10-06 
- 
								
								
								반대 0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