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3일 수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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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596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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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9월 3일 수요일
인간은
성령의 도우심이 없다면
제대로 된 사랑의 삶을 살아가기 어렵습니다.
특히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진
구원과 자유는
마귀들처럼
입으로 고백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성령께서는 늘
나보다 약하고 더딘 이웃을
진심으로 배려하며
최선을 다해서 섬기라 부추깁니다.
그렇게 구체적인 사랑을 실천함으로
하느님 은혜를 기쁘게 증명하라 강권하십니다.
우리 모두,
성령의 도우심에 힘입어 삶을 꾸려야 할
명백한 이유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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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어려움은 다 예수님 뜻을 성취하기 위한 것이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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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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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십자가 현양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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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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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4일 주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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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칠등
202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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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진 신부님_<십자가는 우리의 구원을 원하시는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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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202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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