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3일 수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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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596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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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9월 3일 수요일
인간은
성령의 도우심이 없다면
제대로 된 사랑의 삶을 살아가기 어렵습니다.
특히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진
구원과 자유는
마귀들처럼
입으로 고백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성령께서는 늘
나보다 약하고 더딘 이웃을
진심으로 배려하며
최선을 다해서 섬기라 부추깁니다.
그렇게 구체적인 사랑을 실천함으로
하느님 은혜를 기쁘게 증명하라 강권하십니다.
우리 모두,
성령의 도우심에 힘입어 삶을 꾸려야 할
명백한 이유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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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진 신부님_<모든 신앙인은 사도들과 함께 ‘예수님의 증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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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742
최원석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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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으셨다.”(루카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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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741
최원석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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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 과분하게도 별 도움 안되는 우리를 사도로 부르시는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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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740
최원석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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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뿌리내린 정주의 삶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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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739
선우경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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