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움의 안경과 사랑의 안경
-
184602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5-09-03
-
미움의 안경과 사랑의 안경
미움의 안경을 쓰고 보면 똑똑한 사람은
잘난 체 하는 사람으로 보이고,
착한 사람은 어수룩한 사람으로 보이고
얌전한 사람은 소극적인 사람으로 보이고,
활력 있는 사람은 까부는 사람으로 보이고
잘 웃는 사람은 실없는 사람으로 보이고,
예의바른 사람은 얄미운 사람으로 보이고,
듬직한 사람은 미련하게 보이나 사
랑의 안경을 쓰고 보면 잘난 체 하는
사람도 참 똑똑해 보이고,
어수룩한 사람도 참 착해 보이고
소극적인 사람도 참 얌전해 보이고,
까부는 사람도 참 활기 있어 보이고
실없는 사람도 참 밝아 보이고,
얄미운 사람도 참 싹싹해 보이고
미련한 사람도 참 든든하게 보인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21. 성체 성사 앞에서의 기도문들- 성모님과 함께
-
184825
김중애
2025-09-13
-
반대 0신고 0
-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9.13)
-
184824
김중애
2025-09-13
-
반대 0신고 0
-
- 매일미사/2025년 9월 12일 금요일[(녹) 연중 제23주간 금요일]
-
184823
김중애
2025-09-13
-
반대 0신고 0
-
- 송영진 신부님_<신앙인은 신앙과 생활이 하나로 일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
184821
최원석
2025-09-13
-
반대 0신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