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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느님의 뜻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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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찬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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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는 이웃 좋은 점 보려고 얼마만큼 노력하는지 / 연중 제24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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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917
박윤식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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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세살이 신앙(信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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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916
김종업로마노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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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7일 수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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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915
강칠등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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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사랑......나의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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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914
이경숙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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