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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순종과 비움, 겸손을 배워가는 ‘배움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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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864
선우경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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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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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863
김중애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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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격적으로 만나 주시는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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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862
김종업로마노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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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아(쓴물☞쓰린, 쓴물),十字架를 받아들여 나오미(은총, 단물)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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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861
김종업로마노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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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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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860
조재형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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