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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예수님도 한때 난민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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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202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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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와 너희 사이에는 큰 구렁이 가로놓여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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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202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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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온전한 삶 “회개하라, 배워라, 섬겨라, 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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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45
선우경
202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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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6,19-31 / 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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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택규엘리사
202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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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사랑.......나의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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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202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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