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사랑......나의 예수님.
-
184914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5-09-17
-
예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뜻을 벗어나는 부족한 저를
용서하소서.
제마음에 슬픔을 없애시고
사랑을 심으시는 예수님.
제가 사람으로 태어나 아름답게
살도록 도우소서.
제게 기쁨을 주시는 예수님.
남은 세월 고요히 살다가
예수님 다시 뵈올때에는
부드럽게 미소지으며
하느님 대전에서 함께하소서.
부족한 사람 잊지않으시고
언제나 손을 내밀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을 주심에 감사드리며
행복한 날이 되도록 도우소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송영진 신부님_<나그네를 접대하는 것은 곧 하느님을 접대하는 일.>
-
185198
최원석
2025-09-30
-
반대 0신고 0
-
- 이영근 신부님_“주님, 저희가 하늘에서 불을 불러내려 저들을 불살라 버리기를 원하십니까?”(루카 9.54)
-
185197
최원석
2025-09-30
-
반대 0신고 0
-
- 양승국 신부님_예수님의 방식은 철저하게도 사랑과 자비, 인내와 용서, 헌신과 봉사였습니다!
-
185196
최원석
2025-09-30
-
반대 0신고 0
-
-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
185195
최원석
2025-09-30
-
반대 0신고 0
-
-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예루살렘에의 여정 “파스카의 여정, 십자가의
-
185194
선우경
2025-09-30
-
반대 0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