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사랑.......나의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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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926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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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 제가 부족하여 예수님앞에서는 울고 싶을때가 많습니다. 제가 오만하여 예수님앞에서는 웃고 싶을때가 많습니다. 부족한거 알면서도 하느님나라에 대한 꿈을 꾸고싶고 저혼자의 안위보다는 만인을 위해 도움이될지를 고민합니다. 제가 세상에 나서 무슨이유로 살아가는지 알고 싶습니다. 주저리 주저리 이말 저말 드리다 보면 제욕심만 많은듯 싶습니다. 모든이 안에서 활동하시는 예수님 잠시만의 사랑 보다는 영원을 꿈꾸게 하시고 잠시만에 지나갈 사랑보다는 끝날까지 이어질 사랑을 주소서. 저는 사랑을 원하옵고 예수님께서는 사랑을 주시나이다. 제가 예수님을 가슴에 모시고 살다가 이세상 소풍 끝날에는 예수님곁으로 갈수있도록 인도하소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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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영진 신부님_<천사의 도움은, 사실은 ‘하느님의 도우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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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175 최원석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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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근 신부님_“하늘이 열리고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요한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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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174 최원석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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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승국 신부님_우리는 천사들의 도움에 힘입어 하느님께로 나아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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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173 최원석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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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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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172 최원석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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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주님과 만남의 여정 “참나의 발견, 천사적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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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171 선우경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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